한일 합작드라마 "사랑후에 오는것들" 작가 공지영과 츠지 히토나리의 동명의 소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이다. 쿠팡 플레이에서 공개된 감성멜로 찬바람이 불어오는 겨울날씨에 딱 어울리는 감성멜로 드라마 6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이세영가 사카구치 켄타로의 비주얼만으로 기대감이 올라가는 드라마 입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정보
제목: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장르: 로맨스, 이별
출연: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홍종현, 나카무라 안
방송횟수: 6부작
연출: 문형성
극본: 정해심, 문현성
원작: 공지영, 츠지 히토나리의 소설 "사랑 후에 오는 것들"
OTT: 쿠팡플레이
최홍 (이세영)
일본 유학중 운명처럼 준고와 만나 애절한 사랑을 나누었으며 사랑이커져갈수록 쌓여만 가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었던 그녀는 결국 이별을 고하고 한국으로 돌아 온다. 그리고 5년후 다시 준고와 마주치고 잊고 지냈던 자신의 감저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아이키 준고(사카구치 켄타로)
자신에게 처음으로 격한 감정을 표현하고 떠난 홍을 잡지 못해 지금 까지 후회 하고 있다 그 날 무슨 말이라고 했다면 그녀를 읺지 않았을까. 그리고 그는 소설가가 되어 한국을 찾아오고 한국에서 애타게 보고싶었던 홍이와 마주한다.
송민준(홍종현)
어릴적부터 한결같이 홍이 옆을 지켜주던 듣든한 친구이자 짝사랑남, 일본으로 떠났던 홍이 돌아왔고 수척해진 그녀에게 고백을했고 잔잔관계를 이어간는 두 사람이지만 그가 나타난 이후 홍이어딘가 달라졌음을 느낀다.
고바야시 칸나(나카무라 안)
대학시절 준고와의미래가 그려지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별을 고했다. 자신과 헤어질땐 덤덤했던 준고가 홍과 헤어진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이자 왠지모를 질투에 휩싸인다.
변하지 않는 사랑은 있을까? 변하지 않는 사랑이 있을거라는 기대감으로 시작했던 사랑이였지만 결국 변하지 않는 사랑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별을 선택한 최홍과 아오키 준코, 다 끝났다고 생각한 사랑에 모든것을 버리고 한국에 돌아오는 최홍, 그렇게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그 두사람은 공항에서 우연히 재회 하게된다. 운명이나 기적같은것을 믿지 않았던 준고 이렇게 홍이와 다시 만나는 것은 혹 운명이 이니 기적인것일까? 하지만 예전과 다르게 차가운 홍의 표정 하지만 차가운 표정과 다르게 홍이도 준고를 잊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재회 하며 알게된 사실은 이렇게 오랫동안 서로가 잊지 못할줄 몰랐던 홍이는 여전히 마음 한구석에 준고의 애정하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준고와 5년만에 재회 하고 홍이는 잊고 있었던 예전의 자기의 감정들에 쉽싸이기 시작하는데. 변하지 않는 사랑이 분명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그런 믿음으로 시작했던 두 사람의 관계가 차갑게 식어 버렸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다시 재회하면서 끝난줄 알았던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시작됩니다.
쿠팡플레이에서 감상 가능한 멜로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의 사랑 그리고 이별 또 이별후에 모습을 드라마 통해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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