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한 구석이 따뜻해지고 어린 시절 찾아 상상을 했던 산타할아버지 성인이 되어도 크리스마스 때가 다가오면 산타할아버지가 없다는 것을 알지만 산타할아버지는 찾아 떠나고 싶은 나의 동심의 세계 마음 한편에 간직해 둔 작은 추억을 싣고 떠나봅니다.
12월 하면 하얂 눈 덮인 겨울이 생각이 나고 오색 빛깔의 조명들로 꾸며진 트리가 가장기억이 나는 계절 올해 크리스마스는 눈이 올까요?
-라테라스 윈터빌리지<여수>
화이트 크리스마스를꿈구는 "라테라스 원터빌리지" 1시간마다 인공눈을 내려줘서 하루에 몇 번씩 새하얀 세상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운영 신간은 18시부터 22시까지인데 정각 시간마다 인공눈을 내려줘서 인생사신 찰칵찰칵 내 마음속에 저장할 수 있는 곳입니다. 그리고 한눈에 담기지 않을 정도의 큰 트리가 있어 데이트하기 정말 좋은 코스예요.
-빌라쥬 드 아난티<기장>
우리들의 생각 속에 있던 대형트리 동화 같은 트리가 100구르가 있는 빌라쥬 드 아난티 정해진 시산에 눈이 내려줘서 눈이 내리 앉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볼 수 있다는 것 가슴 한견 몽글몽글한 감정과 어렸을 때 꿈꾸었던 로망의 트리를 볼 수 있고 눈이 소복이 내린 거처럼 보여주는 자갈밭 위에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어요
-이 숲 <천안>
칡흑같은 어둠에 더 아름다운 이 숲 크리스마스에 진심이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크리스마스의 예쁜 여행분위기로 꾸며진 오심과 포토존이 메인으로 다름 다운 전구로 꾸며진 아기자기한 장신구와 불빛들도 더욱 영롱함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진 찍으러 입장할 때 카드와 승인문자를 확인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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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크리스마스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고 감사함과 따뜻함을 전하는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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