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방관 줄거리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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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영화 "소방관"은 20001년 서울시 홍제동 방화 화재 사건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영화이다. 당시 서울 소방관에 근무 중이던 소방관 6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3명의 큰 부상을 당한 영화 소방관은 소방관들의 열악한 현실과 그들의 사명감을 보여주는 영화이며 곽경택 감동이 이 영화 연출을 하여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영화임을 알 수 있다. 

소방관기본정보

제목: 소방관

개봉: 2024년 12월 4일
장르: 드라마, 재난, 휴먼, 시대극, 실화 
등급: 12세 이상 관람

감독: 곽경택
출연: 주원, 곽도원,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오대환, 이준혁
러닝타임: 106분
평점: 8.48

 

출연자

최철웅(주원) 서울 소방서 119 구조대 대원(소방사) 신입 소방관

진섭(곽도원) 서울 소방서 119구조대 대원(소방장) 베테랑 소방관

인기(유재명) 서울 소방서 119구조대 대장(소방위)

서희(이유영) 서울 소방서 119구급대 대원(소방사)

줄거리

신입대원 최철웅은 예전부터 진했떤 신용태형을 따라 서울소방서 119 구조대에 자원하게 된다. 그 곳에는 베테랑이자 전국에서 인명구조 1위를 몇년때 달성하고 있는 정진섭반장과 강인기 대장 그리고 서희 대원 안효종 대원 요정의 여동생과 속도위반으로 결혼을 앞둔 송기절 대원이 있데 인사를 할 틈도 없디 첫 출동을 나간날 부터 부상자의 다리를 잘못잡아 반대로 부러드려 버리는등 소소한 사고가 있었지만 조금씩 서울소방서에 스며들기 시작하는 최철웅 하지만 본격적인 화재사고가 났던 출동에서 산소통이 다디어 창문을 깨다 화를 입을번 한다. 거기서 안효종이 죽게 되는데 그 이유 철수라하는 강인기 대장의 명령을어기고 정진섭 반장이 방에 갇여 힜던 아이를 구하다 변을 당하는것이다. 철웅은 트라우마 때문에 3개월 동안 쉬면서 간부시험을 준비하는데, 소방대원들이 자주 가던 국밥집 사장 순자의 아들 서경호는 늘 돈이 없어 엄마 가게 돈통을 털어가는데 .. 경호는 만하방 노름꾼 친구에게 받은 조언으로 건물에 불을 내게되고 본인 집의 보상금은 물론 다른 집의 배상금도 꿀꺽 하려고 계약서를 챙긴뒤  그안에 어머니가 있는데도 불을 질러버리는데 .....

결말

경호는 신고만 한뒤 어디론가 도망가버렸고 그렇게 차리고 싶어했던 치킨집을 자릴 준비를 하던 진섭은 은퇴 당일인데도 홍제동 사건 현장으로 출동을 나가게 된다.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구조한 소강대원들 아들이 집 안에 있다는 순자 아주머니의 말 한마디에 다시 붕괴 될수 있는 건물로 진입한다.  건물 자체가 오래되어 곧 붕괴가 사작되고 안에 들어갔던 대원들줄 청웅과 기철을 제외한 모든 대원들은 건물 잔해에 깔려 순지갛게 된다. 아들과 함께 치킨집을 운영하된 도순과 대원들에게 추도사를 낭독하는 철웅.. 이렇게 영화 소강관은 결말을 맞이 하게 된다.

평점

우리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소방관들의 희갱과 헌신을 분명하게 알게되어 좋은 영화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모든 소방관분들 고노에 감사드리고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보니 너무 무거울까봐 걱정했는데 걱정안해도 될것같다. 소방관의 직업의식과 열악한 처우가 마음에 화닿으며 마음을 울리는 영화 소방관 입니다.